보도자료

원자력안전위원회, 신월성2호기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
작성자 : 허성수 등록일 : 2019-09-07 조회 : 584


원자력안전위원회, 신월성2호기 자동정지 사건조사 착수

 

□ 원자력안전위원회(위원장 엄재식, 이하 원안위)는 한수원으로부터 9.6일 21:44경 신월성 2호기가 자동정지 되었다는 보고를 받고 현장에 설치된 지역 사무소에서 초기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,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하여 상세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

□ 신월성2호기는 원안위가 지난 9월 3일 임계를 허용한 이후 출력 상승시험이 진행되던 중 출력 30% 단계에서 주급수펌프 1대가 정지하여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져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.
 ㅇ 현재 발전소는 안전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소내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

 

□ 원안위는 동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며, 이에 따라 9월 11일 완료 예정이던 신월성2호기 정기검사는 사건조사가 모두 완료된 이후로 연장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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